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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풍경화'로 뭉친 인상파를 만난다

  • 15.12.19 ~ 16.04.03


고흐 '랑글루아 다리'·모네·고갱·르누아르 걸작들 한자리에
■ '풍경으로 보는 인상주의'전
12월 19일~2016년 4월 3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한국인뿐 아니라 전 세계가 가장 사랑하는 미술사조인 인상주의의 풍경화 걸작들이 한국에 옵니다. 르네상스 이후 최초의 회화혁명으로 평가되는 인상주의 미술운동은 실내 아틀리에에서 그림을 그리던 화가들이 야외로 나가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빛의 변화를 포착하고 화폭에 옮기는 데서 출발했습니다. 그렇기에 풍경화는 인상주의에서 시작됐고 인상파 미술의 핵심은 풍경화입니다. 문화예술 발전에 앞장서는 최고 경제지 서울경제신문이 주최하는 기획전 ‘풍경으로 보는 인상주의’가 오는 19일부터 내년 4월3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인상주의 예술의 보물창고로 불리는 독일 발라프리하르츠 미술관의 소장품을 중심으로 엄선된 70여점의 유화로 채워질 이번 전시는 독자 여러분을 아름다운 풍광이 흐드러진 19세기 말 유럽행 시간여행으로 초대합니다. ‘사실주의’의 포문을 연 귀스타브 쿠르베의 풍경화를 비롯한 인상주의 선구자부터 에두아르 마네, 클로드 모네, 오귀스트 르누아르, 카미유 피사로 같은 대표적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들이 총출동합니다. 빈센트 반 고흐의 대표작 ‘랑글루아 다리’, 고갱의 ‘브르타뉴 소년의 누드’ 같은 걸작은 놓치면 안 될 명화입니다. 조르주 쇠라, 폴 시냐크 등 신인상주의, 앙리 마티스와 야수파 작가들은 물론 다소 늦게 시작된 독일 인상주의까지 시공을 넘나들고 아우르며 다채로운 풍경화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감동과 여운에 인상주의 미술을 총정리하는 교육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기간=12월19일(토)~2016년 4월3일(일)

◇장소=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문의=1588-2618 ◇홈페이지=www.impressionism.kr

주최:서울경제 주관:한국i문화사업단

후원: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주한독일대사관·주한프랑스대사관·주한독일문화원·한국미디어네트워크

특별후원:JCDecaux 미디어 후원: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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