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중국 넘어 인도·인도네시아까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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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일(앞줄 오른쪽)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이 사트야 헤라 간디(〃 왼쪽) 인도네시아 자산관리공사 회장과 업무협약을 맺은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철도시설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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