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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 도시] 성당건축 고정 관념 깬...'용인 보정성당'](https://newsimg.sedaily.com/2016/07/29/1KZ1YMZX0Q_1.jpg)
서남쪽에서 올려다본 보정성당 전경. 육면체를 겹쳐 붙여놓은 듯한 벽면을 세로로 길게 난 창들이 분할하며 수직성을 강조하고 있다.
![[건축과 도시] 성당건축 고정 관념 깬...'용인 보정성당'](https://newsimg.sedaily.com/2016/07/29/1KZ1YMZX0Q_2.jpg)
![[건축과 도시] 성당건축 고정 관념 깬...'용인 보정성당'](https://newsimg.sedaily.com/2016/07/29/1KZ1YMZX0Q_3.jpg)
성당의 가장 핵심적인 공간인 성전으로 이어지는 계단. 가장 밝은 서쪽 면에 배치하고 한 방향으로 길게 동선을 빼 답답함을 없앴다.
![[건축과 도시] 성당건축 고정 관념 깬...'용인 보정성당'](https://newsimg.sedaily.com/2016/07/29/1KZ1YMZX0Q_4.jpg)
성당의 가장 핵심적인 공간인 성전. 자연 채광을 최대한 활용해 스테인드글라스의 빛이 제단 뒷벽면을 물들이고 있다.
![[건축과 도시] 성당건축 고정 관념 깬...'용인 보정성당'](https://newsimg.sedaily.com/2016/07/29/1KZ1YMZX0Q_5.jpg)
성가대와 유아방이 위치하는 2층.
![[건축과 도시] 성당건축 고정 관념 깬...'용인 보정성당'](https://newsimg.sedaily.com/2016/07/29/1KZ1YMZX0Q_6.jpg)
서남쪽에서 올려다본 보정성당 전경. 육면체를 겹쳐 붙여놓은 듯한 벽면을 세로로 길게 난 창들이 분할하며 수직성을 강조하고 있다.
성당의 가장 핵심적인 공간인 성전으로 이어지는 계단. 가장 밝은 서쪽 면에 배치하고 한 방향으로 길게 동선을 빼 답답함을 없앴다.
성당의 가장 핵심적인 공간인 성전. 자연 채광을 최대한 활용해 스테인드글라스의 빛이 제단 뒷벽면을 물들이고 있다.
성가대와 유아방이 위치하는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