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in이슈]경향신문 '기발한 1면' 장식한 이제석, 그의 또 다른 작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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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in이슈]경향신문 '기발한 1면' 장식한 이제석, 그의 또 다른 작품은?
[썸in이슈]경향신문 '기발한 1면' 장식한 이제석, 그의 또 다른 작품은? 경찰에 대한 기존의 부정적인 인식에서 벗어나기 위해 24시간 대기 중이란 의미로 부엉이 눈을 착안해 제작했다.
[썸in이슈]경향신문 '기발한 1면' 장식한 이제석, 그의 또 다른 작품은? 40년만의 전면 보수를 위해 광화문을 잠시 비운 이순신 동상 자리에 ‘탈의중’ 가림막을 설치했다.
[썸in이슈]경향신문 '기발한 1면' 장식한 이제석, 그의 또 다른 작품은? 경찰청에서 자주 사용하는 지주용 입간판을 활용해 입간판 두 다리 사이에 ‘H’ 모양으로 가로 횡 축을 판 뒤에 박고 사슬을 늘어뜨려 그네를 탈 수 있는 광고판을 제작했다.
[썸in이슈]경향신문 '기발한 1면' 장식한 이제석, 그의 또 다른 작품은? 장애인 편의 시설을 더 확충하자는 메시지를 지하철 및 공공 장소 계단에 설치되도록 디자인했다.
[썸in이슈]경향신문 '기발한 1면' 장식한 이제석, 그의 또 다른 작품은? 굴뚝에서 뿜어져 나오는 연기가 한해 6만명 이상 인명 사상을 낼 수 있음을 경고하기 위해 제작했다.(2007년 통계 기준)
[썸in이슈]경향신문 '기발한 1면' 장식한 이제석, 그의 또 다른 작품은? 물 탱크 아래에 그려진 아이의 모습을 통해 물부족 국가의 어려움을 전달했다.
[썸in이슈]경향신문 '기발한 1면' 장식한 이제석, 그의 또 다른 작품은? 적십자사를 홍보하기 위해 제작된 ‘이불 신문’ 편. 지면 사상 유례없는 파격적인 지면 할애와 신선한 아이디어로 수많은 문의전화가 걸려왔다.
[썸in이슈]경향신문 '기발한 1면' 장식한 이제석, 그의 또 다른 작품은? 연말을 맞아 길에서 방황하는 노숙인들과 그들을 외면해버리는 불편한 진실을 표현하기 위한 작품. 빈 옷 속에 공기를 넣어 지나가는 시민 눈에는 보이지 않는 인간을 형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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