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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복 ‘미인도’ /사진제공=간송미술문화재단
김득신의 ‘긍재일품첩’ 중 ‘야묘도추’ /사진제공=간송미술문화재단
탄은 이정 ‘삼청첩’ /사진제공=간송미술문화재단
국보 제70호 ‘훈민정음’은 세종 28년(1446년) 만들어진 훈민정음 해설서로 ‘훈민정음 해례본’ 또는 ‘훈민정음 원본’으로 불린다. 한글의 제작 원리를 알게해 준 결정적 근거가 돼 숭례문 화재 이후 국보 1호 재지정 논란과 함께 이 훈민정음을 국보 1호로 하자는 입법청원이 제출되기도 했다. /사진출처=문화재청
서울 성북구 간송미술관에 소재한 보물 제580호 문경 오층석탑. 원래 경북 문경에 있던 고려시대의 탑인데 일제시대에 일본인들이 옮겨가려 하자 간송 전형필이 이를 수습해 현재 위치에 두었다. /사진출처=문화재청
간송미술관이 소장한 국보 제68호 청자상감운학문매병 /사진출처=문화재청
신윤복 ‘미인도’ /사진제공=간송미술문화재단
김득신의 ‘긍재일품첩’ 중 ‘야묘도추’ /사진제공=간송미술문화재단
탄은 이정 ‘삼청첩’ /사진제공=간송미술문화재단
국보 제70호 ‘훈민정음’은 세종 28년(1446년) 만들어진 훈민정음 해설서로 ‘훈민정음 해례본’ 또는 ‘훈민정음 원본’으로 불린다. 한글의 제작 원리를 알게해 준 결정적 근거가 돼 숭례문 화재 이후 국보 1호 재지정 논란과 함께 이 훈민정음을 국보 1호로 하자는 입법청원이 제출되기도 했다. /사진출처=문화재청
서울 성북구 간송미술관에 소재한 보물 제580호 문경 오층석탑. 원래 경북 문경에 있던 고려시대의 탑인데 일제시대에 일본인들이 옮겨가려 하자 간송 전형필이 이를 수습해 현재 위치에 두었다. /사진출처=문화재청
간송미술관이 소장한 국보 제68호 청자상감운학문매병 /사진출처=문화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