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지난 2007년 골드만삭스에 입사한 후 트레이닝 기간 동안 동기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김슬아(왼쪽 두번째) 대표.

마켓컬리의 차별화된 서비스 중 대표적인 ‘샛별배송’을 상징화한 컬리 트럭. 오후 11시까지만 주문하면 다음 날 오전 7시 전까지 내 집 문 앞에 배송되는 특별한 서비스다. /사진제공=마켓컬리

건강한 먹거리를 지향하는 마켓컬리의 대표 스테디셀러 제품인 ‘글루텐프리 컵케이크’. /사진제공=마켓컬리

[#그녀의_창업을_응원해] <1> 유엔서 일하고 싶었던 소녀, '한국의 홀푸드' 꿈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