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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울산 남구 롯데백화점 앞 광장에서 시민들이 모여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울산시민대회를 열고 있다. 주최 측 추산 5,000여명, 경찰 추산 4,000여명의 시민이 모였다. /울산=장지승기자
19일 오후 울산 남구 롯데백화점 앞 광장에서 시민들이 모여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울산시민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직접 쓴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울산=장지승기자
19일 오후 울산 남구 롯데백화점 앞 광장에서 시민들이 모여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울산시민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직접 쓴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울산=장지승기자
19일 오후 울산 남구 롯데백화점 앞 광장에서 시민 5,000여명이 모여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울산=장지승기자
19일 오후 울산 남구 롯데백화점 앞 광장에서 시민들이 모여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울산시민대회를 열고 있다. 주최 측 추산 5,000여명, 경찰 추산 4,000여명의 시민이 모였다. /울산=장지승기자
19일 오후 울산 남구 롯데백화점 앞 광장에서 시민들이 모여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울산시민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직접 쓴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울산=장지승기자
19일 오후 울산 남구 롯데백화점 앞 광장에서 시민들이 모여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울산시민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직접 쓴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울산=장지승기자
19일 오후 울산 남구 롯데백화점 앞 광장에서 시민 5,000여명이 모여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울산=장지승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