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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도의 톡톡 생활과학]차세대우주망원경, 우주탄생의 비밀 밝힌다](https://newsimg.sedaily.com/2016/12/08/1L560RY2DT_5.jpg)
지상 610㎞ 궤도 에서 자외선과 가시광선을 이용해 우주를 관측하고 있는 허블우주망원경. 5번의 수리와 업그레이드를 끝에 2021년 6월까지 활동이 연장됐다.
![[문병도의 톡톡 생활과학]차세대우주망원경, 우주탄생의 비밀 밝힌다](https://newsimg.sedaily.com/2016/12/08/1L560RY2DT_6.jpg)
콜롬비아 호의 승무원들이 찬드라엑스선망원경 모형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문병도의 톡톡 생활과학]차세대우주망원경, 우주탄생의 비밀 밝힌다](https://newsimg.sedaily.com/2016/12/08/1L560RY2DT_7.jpg)
외계 행성을 1,284개를 추가로 찾아내는 등 성과를 거둔 케플러우주망원경의 상상도. 최근 ‘제2지구’ 후보 행성을 발견했다..
![[문병도의 톡톡 생활과학]차세대우주망원경, 우주탄생의 비밀 밝힌다](https://newsimg.sedaily.com/2016/12/08/1L560RY2DT_8.jpg)
NASA의 고다드 우주비행센터 관계자들이 18개의 거울로 이뤄진 6.5m 크기로 제임스웹우주망원경에 설치될 대형 반사경을 점검하고 있다.
지상 610㎞ 궤도 에서 자외선과 가시광선을 이용해 우주를 관측하고 있는 허블우주망원경. 5번의 수리와 업그레이드를 끝에 2021년 6월까지 활동이 연장됐다.
콜롬비아 호의 승무원들이 찬드라엑스선망원경 모형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외계 행성을 1,284개를 추가로 찾아내는 등 성과를 거둔 케플러우주망원경의 상상도. 최근 ‘제2지구’ 후보 행성을 발견했다..
NASA의 고다드 우주비행센터 관계자들이 18개의 거울로 이뤄진 6.5m 크기로 제임스웹우주망원경에 설치될 대형 반사경을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