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 촛불집회]‘232만→100만’ 이전과 다른 촛불... ‘목소리’는 더욱 엄중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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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촛불집회]‘232만→100만’ 이전과 다른 촛불... ‘목소리’는 더욱 엄중해졌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다음 날인 10일 광화문 광장에 모인 시민이 촛불을 밝히고 ‘박근혜 대통령 즉각 퇴진’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이호재기자.
[7차 촛불집회]‘232만→100만’ 이전과 다른 촛불... ‘목소리’는 더욱 엄중해졌다 7차 촛불집회에 등장한 ‘박근혜를 구속하라’ 피켓./김영준인턴기자
[7차 촛불집회]‘232만→100만’ 이전과 다른 촛불... ‘목소리’는 더욱 엄중해졌다 청와대 방면으로 행진 중인 시민들./김영준인턴기자
[7차 촛불집회]‘232만→100만’ 이전과 다른 촛불... ‘목소리’는 더욱 엄중해졌다 7차 촛불집회에 참가한 조윤범(39)씨 가족./최재서인턴기자
[7차 촛불집회]‘232만→100만’ 이전과 다른 촛불... ‘목소리’는 더욱 엄중해졌다 촛불을 든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청와대 방면으로 행진하고 있다./송은석기자
[7차 촛불집회]‘232만→100만’ 이전과 다른 촛불... ‘목소리’는 더욱 엄중해졌다
[7차 촛불집회]‘232만→100만’ 이전과 다른 촛불... ‘목소리’는 더욱 엄중해졌다
[7차 촛불집회]‘232만→100만’ 이전과 다른 촛불... ‘목소리’는 더욱 엄중해졌다
[7차 촛불집회]‘232만→100만’ 이전과 다른 촛불... ‘목소리’는 더욱 엄중해졌다
[7차 촛불집회]‘232만→100만’ 이전과 다른 촛불... ‘목소리’는 더욱 엄중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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