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운 중진공 이사장 '내수기업 지원 늘려 수출 중기로 육성'
이전
다음
임채운(왼쪽)중진공 이사장이 지난 6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에이치피앤씨를 방문해 공장 관계자로부터 회사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중진공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