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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_창업을_응원해] <13> 연봉 2억 잘 나가는 로펌 그만 두고 창업 시장 뛰어든 사연](https://newsimg.sedaily.com/2017/02/13/1OC2UNBJIZ_19.jpg)
![[#그녀의_창업을_응원해] <13> 연봉 2억 잘 나가는 로펌 그만 두고 창업 시장 뛰어든 사연](https://newsimg.sedaily.com/2017/02/13/1OC2UNBJIZ_20.jpg)
어린 시절 아버지와 계곡에 놀라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박효연 대표. /사진제공=박효연 대표
![[#그녀의_창업을_응원해] <13> 연봉 2억 잘 나가는 로펌 그만 두고 창업 시장 뛰어든 사연](https://newsimg.sedaily.com/2017/02/13/1OC2UNBJIZ_21.jpg)
경찰 제복을 입은 아버지와 함께 박효연 자매가 가족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박효연 대표
![[#그녀의_창업을_응원해] <13> 연봉 2억 잘 나가는 로펌 그만 두고 창업 시장 뛰어든 사연](https://newsimg.sedaily.com/2017/02/13/1OC2UNBJIZ_22.jpg)
영국 연수 시절 싱가폴, 홍콩 친구들과 파티에 한복을 입고 참석하고 있는 박효연(오른쪽 두번째) 대표의 모습.
![[#그녀의_창업을_응원해] <13> 연봉 2억 잘 나가는 로펌 그만 두고 창업 시장 뛰어든 사연](https://newsimg.sedaily.com/2017/02/13/1OC2UNBJIZ_23.jpg)
박효연(왼쪽 첫번째) 대표가 연수원 동기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그녀의_창업을_응원해] <13> 연봉 2억 잘 나가는 로펌 그만 두고 창업 시장 뛰어든 사연](https://newsimg.sedaily.com/2017/02/13/1OC2UNBJIZ_24.jpg)
박효연(왼쪽) 대표가 창업에 함께 뛰어든 남기룡(오른쪽) 변호사와 이상민 변호사와 함께 활짝 웃고 있다. /사진제공=헬프미
어린 시절 아버지와 계곡에 놀라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박효연 대표. /사진제공=박효연 대표
경찰 제복을 입은 아버지와 함께 박효연 자매가 가족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박효연 대표
영국 연수 시절 싱가폴, 홍콩 친구들과 파티에 한복을 입고 참석하고 있는 박효연(오른쪽 두번째) 대표의 모습.
박효연(왼쪽 첫번째) 대표가 연수원 동기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박효연(왼쪽) 대표가 창업에 함께 뛰어든 남기룡(오른쪽) 변호사와 이상민 변호사와 함께 활짝 웃고 있다. /사진제공=헬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