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삿포로 동계AG' 2위로 마침표…평창서도 나빌레라
이전
다음
최다빈이 지난 25일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피겨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우아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삿포로=연합뉴스
최다빈은 ‘우상’ 김연아와 같은 시상대에 섰던 경험이 있다. 2013년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코리아피겨챔피언십에서 3위를 차지해 김연아·박소연과 포즈를 취한 최다빈(오른쪽).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