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서숙연 해빛 대표

6살 때 남동생과 뭔가를 스케치북에 쓰면서 집중하고 있는 모습의 서숙연 대표.

어머니, 남동생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던 초등학교 시절 서숙연 대표의 모습.

모범생으로 중학교를 졸업하던 날 담임선생님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서숙연 대표의 모습.

대학교 기숙사에서 시험 직전 책상 앞에 앉아 집중하는 모습. /사진제공=서숙연 대표

서숙연 대표가 남편과 딸 채민이와 함께 활짝 웃고 있다.

HR컨설턴트였던 사회초년생 시절의 서숙연 대표의 모습.

서숙연 대표가 딸 채민이를 소중하게 안고 있는 모습.

2015년 11월 설립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처음 둥지를 틀고 서비스 개발에 나선 경기창조혁신센터에서 ‘차이의 놀이’를 설명하며 활짝 웃고 있는 서숙연 대표의 모습.

2016년 초 ‘차이의 놀이’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제공=해빛

[#그녀의_창업을_응원해] <15> 스타트업 키우던 그녀, 교육 콘텐츠 스타트업에서 꿈을 펼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