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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인의 예(藝)-<4>변상벽 '묘작도']마주한 눈길에 애틋한 母情·간절한 孝心이...](https://newsimg.sedaily.com/2017/03/24/1ODHUT4JWT_17.jpg)
화재 변상벽 ‘묘작도(猫雀圖)’, 18세기 조선 그림으로 크기는 93.9×43.0cm,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조상인의 예(藝)-<4>변상벽 '묘작도']마주한 눈길에 애틋한 母情·간절한 孝心이...](https://newsimg.sedaily.com/2017/03/24/1ODHUT4JWT_18.jpg)
강세황과 김홍도가 그린 ‘송하맹호도(松下猛虎圖)’, 호암미술관 소장. /서울경제DB
![[조상인의 예(藝)-<4>변상벽 '묘작도']마주한 눈길에 애틋한 母情·간절한 孝心이...](https://newsimg.sedaily.com/2017/03/24/1ODHUT4JWT_19.jpg)
변상벽 ‘자웅장추(雌雄將雛)’, 암수탉이 병아리를 거느린다는 내용의 그림으로 간송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서울경제DB
![[조상인의 예(藝)-<4>변상벽 '묘작도']마주한 눈길에 애틋한 母情·간절한 孝心이...](https://newsimg.sedaily.com/2017/03/24/1ODHUT4JWT_20.jpg)
변상벽 ‘계도(鷄圖)’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화재 변상벽 ‘묘작도(猫雀圖)’, 18세기 조선 그림으로 크기는 93.9×43.0cm,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강세황과 김홍도가 그린 ‘송하맹호도(松下猛虎圖)’, 호암미술관 소장. /서울경제DB
변상벽 ‘자웅장추(雌雄將雛)’, 암수탉이 병아리를 거느린다는 내용의 그림으로 간송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서울경제DB
변상벽 ‘계도(鷄圖)’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