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럼 2017] '과학자들, 대중과 적극 소통...AI·로봇 막연한 두려움 없애야'
이전
다음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인공지능연구소(CSAIL) 최초의 여성 소장인 다니엘라 러스 소장은 서울경제신문이 ‘The Next Korea:Soft Infra for Next Engine(미래 한국:차세대 성장엔진을 위한 소프트 인프라)’을 주제로 23~25일 개최하는 ‘서울포럼 2017’에서 기조강연자로 나서 인공지능(AI)이 가져올 변화상과 그에 대한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