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문재인 대통령 아들의 취업 특혜 의혹을 조작한 혐의로 구속된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씨가 지난달 29일 오후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서 구치소로 향하는 차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달 26일 국회 정론관에서 지난 대선 때 제기했던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 씨의 고용정보원 입사 의혹 증거 조작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NC 다이노스의 선발투수 이재학. 이재학은 지난해 승부조작 사건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았지만 수사 결과 무혐의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연합뉴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와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 이 전 최고위원은 대선 당시 이유미씨로부터 문준용씨와 관련해 조작된 증거를 제보받아 당에 알린 인물로 검찰 소환 조사를 앞두고 있다. /사진=안철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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