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준(오른쪽) BMW 코리아 사장과 슈테판 아우어 주한 독일 대사관 대사가 20일 순수 전기차 ‘i3 94Ah’ 1호차 전달식에서 차에 새겨진 ‘독일 대사관은 전기차를 탑니다’ 문구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웃고 있다. i3 94Ah는 배터리 성능 개선으로 기존 i3 보다 주행거리가 50% 늘어나 최대 200㎞를 주행할 수 있다. 또 실내 인테리어 개선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올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으로 가격은 5,950만~6,550만원이다./사진제공=BMW 코리아

김효준 BMW 코리아 사장과 슈테판 아우어 주한 독일 대사관 대사가 BMW의 순수 전기차 i3 94Ah에 함께 타 활짝 웃고 있다. BMW 코리아는 국내 1호 ‘i3 94Ah’ 차량을 독일 대사관에 전달했다. 기존 i3 대비 주행거리가 50% 가량 늘어나 최대 200㎞를 달릴 수 있는 차다. 올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으로 가격은 5,950만~6,550만원이다./사진제공=BMW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