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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인의 예(藝)-<24>이쾌대 '해방고지-군상1'] 가슴 벅찬 광복의 기쁨 화폭에...리얼리즘 회화의 진수](https://newsimg.sedaily.com/2017/08/11/1OJPKE9MEE_16.jpg)
이쾌대의 1948년작 ‘군상1-해방고지’, 캔버스에 그린 유화, 181x222.5cm, 개인소장.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조상인의 예(藝)-<24>이쾌대 '해방고지-군상1'] 가슴 벅찬 광복의 기쁨 화폭에...리얼리즘 회화의 진수](https://newsimg.sedaily.com/2017/08/11/1OJPKE9MEE_17.jpg)
이쾌대가 1951년 포로수용소에서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부인의 초상’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조상인의 예(藝)-<24>이쾌대 '해방고지-군상1'] 가슴 벅찬 광복의 기쁨 화폭에...리얼리즘 회화의 진수](https://newsimg.sedaily.com/2017/08/11/1OJPKE9MEE_18.jpg)
이쾌대가 인체 묘사를 위해 1951년 무렵 작성한 ‘인체의 해부학적 도해서’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조상인의 예(藝)-<24>이쾌대 '해방고지-군상1'] 가슴 벅찬 광복의 기쁨 화폭에...리얼리즘 회화의 진수](https://newsimg.sedaily.com/2017/08/11/1OJPKE9MEE_19.jpg)
이쾌대가 1940년대 후반에 그린 ‘두루마기 입은 자화상’, 72x60cm 크기 캔버스에 그린 유화, 개인소장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이쾌대의 1948년작 ‘군상1-해방고지’, 캔버스에 그린 유화, 181x222.5cm, 개인소장.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이쾌대가 1951년 포로수용소에서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부인의 초상’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이쾌대가 인체 묘사를 위해 1951년 무렵 작성한 ‘인체의 해부학적 도해서’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이쾌대가 1940년대 후반에 그린 ‘두루마기 입은 자화상’, 72x60cm 크기 캔버스에 그린 유화, 개인소장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