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은 하워드 슐츠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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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존슨 신임 CEO는 자신의 IT업계 경험을 활용해 스타벅스의 디지털 주문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시애틀의 로스터리를 방문한 슐츠.
로스터리 내부 로스팅 구역에서 커피콩을 붓고 있는 한 직원. 튜브를 따라 가며 볶아진 커피콩은 뒤 켠 구리 통에서 식히는 과정을 거친다.
리저브 코너에서 ‘사이폰’을 활용해 커피를 추출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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