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휴-쉼과 역사를 품은 섬 강화도] 분단의 아픔 딛고...가을하늘은 오늘도 울긋불긋 꽃을 피운다](https://newsimg.sedaily.com/2017/09/06/1OKX8F1ADB_1.jpg)
일몰 명소로 알려진 해넘이 마을 낙조전망대에서 바라본 낙조.
![[휴-쉼과 역사를 품은 섬 강화도] 분단의 아픔 딛고...가을하늘은 오늘도 울긋불긋 꽃을 피운다](https://newsimg.sedaily.com/2017/09/06/1OKX8F1ADB_2.jpg)
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의 모습. 날씨가 맑아 저 멀리 개성 송악산이 보인다.
![[휴-쉼과 역사를 품은 섬 강화도] 분단의 아픔 딛고...가을하늘은 오늘도 울긋불긋 꽃을 피운다](https://newsimg.sedaily.com/2017/09/06/1OKX8F1ADB_3.jpg)
대한성공회 강화성당의 내부 모습.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한옥 성당인 이곳에서는 지금도 매 주일 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휴-쉼과 역사를 품은 섬 강화도] 분단의 아픔 딛고...가을하늘은 오늘도 울긋불긋 꽃을 피운다](https://newsimg.sedaily.com/2017/09/06/1OKX8F1ADB_4.jpg)
용두돈대에서 바라본 손돌목. 물살이 강할 때는 안해루에서도 물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들릴 정도다.
일몰 명소로 알려진 해넘이 마을 낙조전망대에서 바라본 낙조.
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의 모습. 날씨가 맑아 저 멀리 개성 송악산이 보인다.
대한성공회 강화성당의 내부 모습.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한옥 성당인 이곳에서는 지금도 매 주일 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용두돈대에서 바라본 손돌목. 물살이 강할 때는 안해루에서도 물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들릴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