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완전파괴'에 北리용호 '개짖는 소리'...과수농장 찾은 김정은 '어깨춤이 절로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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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추석을 앞두고 사과밭을 둘러보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과수의 고장 황해남도 과일군을 현지지도했다고 21일 보도했다./연합뉴스
제72차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을 찾은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20일(현지시간) 오후 뉴욕 JFK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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