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 우정의 '따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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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2017 서울-중국의 날’을 맞아 중문과 한국 대학생과 중국 유학생들이 함께 따릉이 나들이를 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서울의 대표적 공유자전거를 타고 서울광장과 근대건물을 엿볼 수 있는 곳으로 새 단장한 종로구 돈의문박물관을 오간다./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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