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따복공동체' 3년 평가] 2,466곳에 소통·나눔의 주민 공동체...'일자리도 생겼어요'
이전
다음
따복공동체를 홍보 전파하는 따복콘서트가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수원 대추동마을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
![[경기도 '따복공동체' 3년 평가] 2,466곳에 소통·나눔의 주민 공동체...'일자리도 생겼어요'](https://newsimg.sedaily.com/2017/10/22/1OMEJE52YI_3.jpg)
따복공동체를 홍보 전파하는 따복콘서트가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 '따복공동체' 3년 평가] 2,466곳에 소통·나눔의 주민 공동체...'일자리도 생겼어요'](https://newsimg.sedaily.com/2017/10/22/1OMEJE52YI_4.jpg)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수원 대추동마을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 '따복공동체' 3년 평가] 2,466곳에 소통·나눔의 주민 공동체...'일자리도 생겼어요'](https://newsimg.sedaily.com/2017/10/22/1OMEJE52YI_1.jpg)
![[경기도 '따복공동체' 3년 평가] 2,466곳에 소통·나눔의 주민 공동체...'일자리도 생겼어요'](https://newsimg.sedaily.com/2017/10/22/1OMEJE52YI_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