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휴-경상남도 남해군]굵게 잡힌 주름살처럼 층층이 쌓인 다랭이논...고된 삶의 흔적을 보다](https://newsimg.sedaily.com/2017/12/27/1OP0OPP50P_9.jpg)
가천 다랭이마을은 바다를 끼고 있지만 어업과는 무관하다. 해안절벽을 끼고 있어 배를 댈 수 없기 때문이다.
![[휴-경상남도 남해군]굵게 잡힌 주름살처럼 층층이 쌓인 다랭이논...고된 삶의 흔적을 보다](https://newsimg.sedaily.com/2017/12/27/1OP0OPP50P_10.jpg)
1960~70년 개발연대에 외화벌이를 위해 독일로 갔던 간호사와 광부들이 돌아와 모여 살면서 조성된 독일마을은 모든 주택이 독일식으로 지어져 이국적인 풍경을 뽐내고 있다.
![[휴-경상남도 남해군]굵게 잡힌 주름살처럼 층층이 쌓인 다랭이논...고된 삶의 흔적을 보다](https://newsimg.sedaily.com/2017/12/27/1OP0OPP50P_11.jpg)
남해 금산의 보리암 전경. 보리암 뒤편 언덕에서만 이 같은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휴-경상남도 남해군]굵게 잡힌 주름살처럼 층층이 쌓인 다랭이논...고된 삶의 흔적을 보다](https://newsimg.sedaily.com/2017/12/27/1OP0OPP50P_12.jpg)
보리암에서 볼 수 있는 대장봉과 형리암.
가천 다랭이마을은 바다를 끼고 있지만 어업과는 무관하다. 해안절벽을 끼고 있어 배를 댈 수 없기 때문이다.
1960~70년 개발연대에 외화벌이를 위해 독일로 갔던 간호사와 광부들이 돌아와 모여 살면서 조성된 독일마을은 모든 주택이 독일식으로 지어져 이국적인 풍경을 뽐내고 있다.
남해 금산의 보리암 전경. 보리암 뒤편 언덕에서만 이 같은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보리암에서 볼 수 있는 대장봉과 형리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