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화장실서 알바생 폭행범' 범행 5일 만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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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인천 부평역 인근 건물 1층 여자화장실에서 20대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을 둔기로 무차별 폭행하고 달아난 괴한이 범행 5일 만에 검거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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