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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인의 예(藝)-<46>서세옥 '춤추는 사람들']화폭 가득 '무리의 울림'...붓 지난 자리는 그대로 춤사위](https://newsimg.sedaily.com/2018/01/19/1RUHMDUF08_30.jpg)
서세옥 ‘춤추는 사람들’ 1990년대, 닥지에 수묵, 164x126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조상인의 예(藝)-<46>서세옥 '춤추는 사람들']화폭 가득 '무리의 울림'...붓 지난 자리는 그대로 춤사위](https://newsimg.sedaily.com/2018/01/19/1RUHMDUF08_31.jpg)
서세옥 ‘사람들’ 1980년대, 닥지에 수묵, 164.5x133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조상인의 예(藝)-<46>서세옥 '춤추는 사람들']화폭 가득 '무리의 울림'...붓 지난 자리는 그대로 춤사위](https://newsimg.sedaily.com/2018/01/19/1RUHMDUF08_32.jpg)
서세옥 ‘춤추는 사람들’ 1990년대, 닥지에 수묵, 240.5x172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조상인의 예(藝)-<46>서세옥 '춤추는 사람들']화폭 가득 '무리의 울림'...붓 지난 자리는 그대로 춤사위](https://newsimg.sedaily.com/2018/01/19/1RUHMDUF08_33.jpg)
서세옥 ‘사람들’ 2004년, 닥지에 수묵, 173.8x138.5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조상인의 예(藝)-<46>서세옥 '춤추는 사람들']화폭 가득 '무리의 울림'...붓 지난 자리는 그대로 춤사위](https://newsimg.sedaily.com/2018/01/19/1RUHMDUF08_34.jpg)
서세옥 ‘어머니와 아들’ 2000년대, 닥지에 수묵, 45x43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조상인의 예(藝)-<46>서세옥 '춤추는 사람들']화폭 가득 '무리의 울림'...붓 지난 자리는 그대로 춤사위](https://newsimg.sedaily.com/2018/01/19/1RUHMDUF08_35.jpg)
서세옥 ‘점의 변주’ 1959년, 닥지에 수묵, 95x73.5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서세옥 ‘춤추는 사람들’ 1990년대, 닥지에 수묵, 164x126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서세옥 ‘사람들’ 1980년대, 닥지에 수묵, 164.5x133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서세옥 ‘춤추는 사람들’ 1990년대, 닥지에 수묵, 240.5x172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서세옥 ‘사람들’ 2004년, 닥지에 수묵, 173.8x138.5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서세옥 ‘어머니와 아들’ 2000년대, 닥지에 수묵, 45x43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서세옥 ‘점의 변주’ 1959년, 닥지에 수묵, 95x73.5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