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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홍우 선임기자의 무기 이야기] 대검, 소총과 결합하는 기본 보급품...특전 칼은 다용도 생존용](https://newsimg.sedaily.com/2018/01/26/1RUKUO3NQW_21.jpg)
KM-7의 원형인 미군 M-7 대검. /사진=위키미디어
![[권홍우 선임기자의 무기 이야기] 대검, 소총과 결합하는 기본 보급품...특전 칼은 다용도 생존용](https://newsimg.sedaily.com/2018/01/26/1RUKUO3NQW_22.jpg)
장병들이 통상 ‘곰돌이’라고 부른다. 대검의 총열과 결합장치.
![[권홍우 선임기자의 무기 이야기] 대검, 소총과 결합하는 기본 보급품...특전 칼은 다용도 생존용](https://newsimg.sedaily.com/2018/01/26/1RUKUO3NQW_23.jpg)
영국군 제식소총인 L85 소총과 대검의 특이한 결합 방식. 대검 손잡이에 총열 두께의 구멍이 뚫려 있다. 화승총 초기 시대에 이런 식으로 검을 총에 달아 사용했다.
![[권홍우 선임기자의 무기 이야기] 대검, 소총과 결합하는 기본 보급품...특전 칼은 다용도 생존용](https://newsimg.sedaily.com/2018/01/26/1RUKUO3NQW_24.jpg)
총구 삽입식 총검.
![[권홍우 선임기자의 무기 이야기] 대검, 소총과 결합하는 기본 보급품...특전 칼은 다용도 생존용](https://newsimg.sedaily.com/2018/01/26/1RUKUO3NQW_25.jpg)
중국의 56식 자동보총. 총열에 접이식 창이 달려 있다. 백병전에서 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졌으나 평소 관리에 위험이 따른다는 단점도 있다.
KM-7의 원형인 미군 M-7 대검. /사진=위키미디어
장병들이 통상 ‘곰돌이’라고 부른다. 대검의 총열과 결합장치.
영국군 제식소총인 L85 소총과 대검의 특이한 결합 방식. 대검 손잡이에 총열 두께의 구멍이 뚫려 있다. 화승총 초기 시대에 이런 식으로 검을 총에 달아 사용했다.
총구 삽입식 총검.
중국의 56식 자동보총. 총열에 접이식 창이 달려 있다. 백병전에서 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졌으나 평소 관리에 위험이 따른다는 단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