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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Why-몰디브의 민낯] 자연이 빚은 인도양의 꽃, 인간의 썩은내에 시들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2/09/1RVMYAZV81_1.jpg)
2일(현지시간) 몰디브 수도 말레에서 압둘라 야민 가윰 몰디브 대통령에 정치범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대가 경찰이 살포한 최루가스를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 반정부 시위대와 경찰의 충돌이 계속되자 야민 대통령은 5일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사진 오른쪽) /말레=AP연합뉴스
![[글로벌Why-몰디브의 민낯] 자연이 빚은 인도양의 꽃, 인간의 썩은내에 시들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2/09/1RVMYAZV81_2.jpg)
마우문 압둘 가윰 전 대통령
![[글로벌Why-몰디브의 민낯] 자연이 빚은 인도양의 꽃, 인간의 썩은내에 시들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2/09/1RVMYAZV81_3.jpg)
나시드 전 대통령
![[글로벌Why-몰디브의 민낯] 자연이 빚은 인도양의 꽃, 인간의 썩은내에 시들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2/09/1RVMYAZV81_4.jpg)
야민 대통령
2일(현지시간) 몰디브 수도 말레에서 압둘라 야민 가윰 몰디브 대통령에 정치범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대가 경찰이 살포한 최루가스를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 반정부 시위대와 경찰의 충돌이 계속되자 야민 대통령은 5일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사진 오른쪽) /말레=AP연합뉴스
마우문 압둘 가윰 전 대통령
나시드 전 대통령
야민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