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어버린 천안함 유족 '분신할 각오' 文 대통령에 면담 촉구
이전
다음
천안함 46용사 유족회 유족들이 25일 오후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천안함 폭침주범 김영철 방한 규탄 기자회견’을 하던 중 울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