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돌담길 개방' 주한 영국대사, 서울시 명예시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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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헤이 주한영국대사가 지난해 5월 서울 중구 주한 영국대사관저에서 열린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91세 생일 축하 리셉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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