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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인의 예(藝)-<53>박이소 '당신의 밝은 미래']허름한 조명기구가 만든 환한 빛...'그늘진 세상'을 비추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3/16/1RX055HUC6_21.jpg)
박이소 ‘당신의 밝은 미래’ 2002년작, 9개의 전기램프와 나무·전선으로 이뤄진 가변설치작품,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과천=송은석기자
![[조상인의 예(藝)-<53>박이소 '당신의 밝은 미래']허름한 조명기구가 만든 환한 빛...'그늘진 세상'을 비추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3/16/1RX055HUC6_22.jpg)
박이소 ‘쓰리 스타 쇼(Three Star Show)’ 1994년작, 종이에 커피·코카콜라·간장으로 그린 작품.
![[조상인의 예(藝)-<53>박이소 '당신의 밝은 미래']허름한 조명기구가 만든 환한 빛...'그늘진 세상'을 비추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3/16/1RX055HUC6_23.jpg)
박이소 ‘팔방미인’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조상인의 예(藝)-<53>박이소 '당신의 밝은 미래']허름한 조명기구가 만든 환한 빛...'그늘진 세상'을 비추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3/16/1RX055HUC6_24.jpg)
박이소 ‘잡초도 자란다’ /사진제공=이소사랑방
![[조상인의 예(藝)-<53>박이소 '당신의 밝은 미래']허름한 조명기구가 만든 환한 빛...'그늘진 세상'을 비추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3/16/1RX055HUC6_25.jpg)
박이소 ‘드넓은 세상’ 2003년작, 캔버스에 아크릴로 그린 그림과 조명장치·종이라벨 등으로 이뤄진 설치작품.
박이소 ‘당신의 밝은 미래’ 2002년작, 9개의 전기램프와 나무·전선으로 이뤄진 가변설치작품,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과천=송은석기자
박이소 ‘쓰리 스타 쇼(Three Star Show)’ 1994년작, 종이에 커피·코카콜라·간장으로 그린 작품.
박이소 ‘팔방미인’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박이소 ‘잡초도 자란다’ /사진제공=이소사랑방
박이소 ‘드넓은 세상’ 2003년작, 캔버스에 아크릴로 그린 그림과 조명장치·종이라벨 등으로 이뤄진 설치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