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따라갔다가… 합천 주민 800여명 최대 160만원 과태료 낼 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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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선거 입후보 예정자가 참석한 산악회 모임에서 교통 편의와 음식물을 제공받은 경남 합천 주민 800여명이 과태료를 낼 처지에 놓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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