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_창업을_응원해]“그런 침대에서 자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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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_창업을_응원해]“그런 침대에서 자고 싶어?” 디자인 베딩 브랜드 ‘에이미루시’의 홈페이지 메인 화면.
[#그녀의_창업을_응원해]“그런 침대에서 자고 싶어?” 에이미루시의 공동 창업자인 이예규(27·오른쪽)·오한샘(26) 대표.
[#그녀의_창업을_응원해]“그런 침대에서 자고 싶어?” 에이미루시의 창업 아이템, ‘단조로운 디자인의 침구를 개성있게 만들어보자는 아이디어’는 동대문의 원단 시장에서 우연히 떠올랐다.
[#그녀의_창업을_응원해]“그런 침대에서 자고 싶어?” 에이미루시는 ‘제품이 아닌 공간을 팔자’는 전략으로 침구과 이를 사용하는 사람이 함께 등장하는 사진을 온라인 쇼핑 채널에 올렸다.
[#그녀의_창업을_응원해]“그런 침대에서 자고 싶어?” 이예규·오한샘 에이미루시 대표의 부산 여행 사진. 두 대표는 일에 치여 체력이 떨어질 때면, 함께 여행을 떠나 에너지를 충전한다.
[#그녀의_창업을_응원해]“그런 침대에서 자고 싶어?” 두 대표의 역할을 제품 디자인과 마케팅에 그치지 않는다. 촬영부터 편집 역시 오롯이 둘이 감당해야 할 업무다.
[#그녀의_창업을_응원해]“그런 침대에서 자고 싶어?” 에이미루시의 주력 상품 중 하나인 패브릭 포스터. 독특한 개성의 디자인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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