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실탄무장 대치 긴장감 속 '분단의 상징'서 '평화의 상징'으로 변신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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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경기도 파주 판문점 내 평화의집 앞에서 유엔사 소속 장병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남북 정상은 오는 27일 평화의집에서 정상회담을 연다. /판문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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