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인터뷰①] 유앤비, '소중한 기회, 잘 될 가능성은 열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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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은정 기자
유앤비 찬-기중/사진=조은정 기자
유앤비 필독-대원-고호정/사진=조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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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인터뷰①] 유앤비, '소중한 기회, 잘 될 가능성은 열려 있어'](https://newsimg.sedaily.com/2018/04/20/1RYBW08G5T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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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인터뷰①] 유앤비, '소중한 기회, 잘 될 가능성은 열려 있어'](https://newsimg.sedaily.com/2018/04/20/1RYBW08G5T_2.jpg)
유앤비 찬-기중/사진=조은정 기자
![[SE★인터뷰①] 유앤비, '소중한 기회, 잘 될 가능성은 열려 있어'](https://newsimg.sedaily.com/2018/04/20/1RYBW08G5T_3.jpg)
유앤비 필독-대원-고호정/사진=조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