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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인의 예(藝)-<61>전성우 '청화만다라:광배#47']흰 구름바다에 쪽빛 하늘조각...마음 속 때를 씻는 붓질](https://newsimg.sedaily.com/2018/05/18/1RZKWJZUHM_25.jpg)
전성우 ‘청화만다라:광배#47’ 1999년작, 캔버스에 유화,130x100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조상인의 예(藝)-<61>전성우 '청화만다라:광배#47']흰 구름바다에 쪽빛 하늘조각...마음 속 때를 씻는 붓질](https://newsimg.sedaily.com/2018/05/18/1RZKWJZUHM_26.jpg)
전성우 1965년작 ‘공간만다라’. 유족에 따르면 작가가 개인적인 애착을 크게 가졌던 작품이다. /사진제공=간송미술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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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우 1966년작 ‘자연만다라’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조상인의 예(藝)-<61>전성우 '청화만다라:광배#47']흰 구름바다에 쪽빛 하늘조각...마음 속 때를 씻는 붓질](https://newsimg.sedaily.com/2018/05/18/1RZKWJZUHM_28.jpg)
전성우 1967년작 ‘색동만다라’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조상인의 예(藝)-<61>전성우 '청화만다라:광배#47']흰 구름바다에 쪽빛 하늘조각...마음 속 때를 씻는 붓질](https://newsimg.sedaily.com/2018/05/18/1RZKWJZUHM_29.jpg)
전성우 ‘청화만다라:광배#19’ 1998년작 /사진제공=간송미술문화재단
![[조상인의 예(藝)-<61>전성우 '청화만다라:광배#47']흰 구름바다에 쪽빛 하늘조각...마음 속 때를 씻는 붓질](https://newsimg.sedaily.com/2018/05/18/1RZKWJZUHM_30.jpg)
전성우 2003년작 ‘청화만다라:운해#006’ /사진제공=간송미술문화재단
전성우 ‘청화만다라:광배#47’ 1999년작, 캔버스에 유화,130x100cm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전성우 1965년작 ‘공간만다라’. 유족에 따르면 작가가 개인적인 애착을 크게 가졌던 작품이다. /사진제공=간송미술문화재단
전성우 1966년작 ‘자연만다라’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전성우 1967년작 ‘색동만다라’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전성우 ‘청화만다라:광배#19’ 1998년작 /사진제공=간송미술문화재단
전성우 2003년작 ‘청화만다라:운해#006’ /사진제공=간송미술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