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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선재센터 20주년] 전시 넘어 '미지의 시간' 그려나간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5/20/1RZLV0A6K6_1.jpg)
작가 이불이 1995년 ‘싹’전에 선보인 설치작품 ‘장엄한 광채’. 날생선이 부패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사진제공=아트선재센터
![[아트선재센터 20주년] 전시 넘어 '미지의 시간' 그려나간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5/20/1RZLV0A6K6_2.jpg)
아트선재센터 중 한옥 부분. /사진제공=아트선재센터
![[아트선재센터 20주년] 전시 넘어 '미지의 시간' 그려나간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5/20/1RZLV0A6K6_3.jpg)
아트선재센터 외관. /사진제공=아트선재센터
작가 이불이 1995년 ‘싹’전에 선보인 설치작품 ‘장엄한 광채’. 날생선이 부패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사진제공=아트선재센터
아트선재센터 중 한옥 부분. /사진제공=아트선재센터
아트선재센터 외관. /사진제공=아트선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