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희 기자의 두유바이크] 폭발적 가속 '도로 위 치타'...가벼운 무게, 민첩한 핸들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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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컬러인 주황색 때문에 더욱 눈에 띄는 KTM 듀크 390. /사진제공=K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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