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20개월 딸과 아빠의 스윗한 스위스 여행] <2>리기산의 중심에서 육아를 외치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6/02/1S0NHMZ7UI_1.jpg)
취리히 공항역에서 루체른행 기차를 기다리는 모습. 유모차, 캐리어, 백팩 3종세트를 챙기며 여행을 다녔다.
![[20개월 딸과 아빠의 스윗한 스위스 여행] <2>리기산의 중심에서 육아를 외치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6/02/1S0NHMZ7UI_2.jpg)
루체른 호텔의 침대에서 놀고 있는 수아
![[20개월 딸과 아빠의 스윗한 스위스 여행] <2>리기산의 중심에서 육아를 외치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6/02/1S0NHMZ7UI_3.jpg)
리기산 전망대(리기쿨룸)에 내렸지만 눈밭에서 유모차는 움직이기 어려웠다.
![[20개월 딸과 아빠의 스윗한 스위스 여행] <2>리기산의 중심에서 육아를 외치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6/02/1S0NHMZ7UI_4.jpg)
쿤스트뮤지엄에서의 수아. 현대미술에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취리히 공항역에서 루체른행 기차를 기다리는 모습. 유모차, 캐리어, 백팩 3종세트를 챙기며 여행을 다녔다.
루체른 호텔의 침대에서 놀고 있는 수아
리기산 전망대(리기쿨룸)에 내렸지만 눈밭에서 유모차는 움직이기 어려웠다.
쿤스트뮤지엄에서의 수아. 현대미술에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