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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북미정상회담] 2시간 둘만의 대화서 성패 판가름...오찬 후 공동성명 나올 듯](https://newsimg.sedaily.com/2018/06/11/1S0RMVKIW0_7.jpg)
북미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현지시간) 회담장인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 앞에서 경찰들이 순찰하고 있다. 북미 정상은 한국시각으로 12일 오전10시에 비핵화 담판을 벌인다. /연합뉴스
![[오늘 북미정상회담] 2시간 둘만의 대화서 성패 판가름...오찬 후 공동성명 나올 듯](https://newsimg.sedaily.com/2018/06/11/1S0RMVKIW0_8.jpg)
1215A02 북미
북미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현지시간) 회담장인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 앞에서 경찰들이 순찰하고 있다. 북미 정상은 한국시각으로 12일 오전10시에 비핵화 담판을 벌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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