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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인의 예(藝)-<66>김세중 '충무공 이순신 장군상']오른손엔 칼...당당한 위용...승리한 장군의 기백을 담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6/22/1S0WPLM2WE_17.jpg)
김세중 ‘충무공 이순신 장군상’ /사진제공=서울시
![[조상인의 예(藝)-<66>김세중 '충무공 이순신 장군상']오른손엔 칼...당당한 위용...승리한 장군의 기백을 담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6/22/1S0WPLM2WE_18.jpg)
김세중미술관에 전시중인 ‘이순신 두상’ /사진제공=김세중기념사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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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중 ‘예수상’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조상인의 예(藝)-<66>김세중 '충무공 이순신 장군상']오른손엔 칼...당당한 위용...승리한 장군의 기백을 담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6/22/1S0WPLM2WE_20.jpg)
김세중 1954년작 ‘골룸바와 아그네스’. 기념비적 동상 작업 이전에 김세중이 추구했던 예술이 어땠는지 짐작하게 한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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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중 1983년작 ‘두 여인’.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김세중 ‘충무공 이순신 장군상’ /사진제공=서울시
김세중미술관에 전시중인 ‘이순신 두상’ /사진제공=김세중기념사업회
김세중 ‘예수상’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김세중 1954년작 ‘골룸바와 아그네스’. 기념비적 동상 작업 이전에 김세중이 추구했던 예술이 어땠는지 짐작하게 한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김세중 1983년작 ‘두 여인’.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