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대선 D-1] 에르도안, '21세기 술탄' 꿈 이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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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대선·총선을 사흘 앞둔 21일(현지시간) 카라만마라슈에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이 자신이 이끄는 ‘정의개발당’(AKP) 지지자들에게 유세를 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카라만마라슈=AP연합뉴스
터키 대선·총선을 사흘 앞둔 21일(현지시간) 이즈미르에서 제1야당인 ‘공화인민당(CHP)’ 대선 후보 무하렘 인제의 지지자들이 터키 국기를 흔들며 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즈미르=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