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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의 재발견] 류이치 사카모토와 음악 '피크닉' 가실래요?](https://newsimg.sedaily.com/2018/06/23/1S0X4HPZTW_41.jpg)
회현동에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피크닉(piknic)’/사진제공 글린트
![[디자인의 재발견] 류이치 사카모토와 음악 '피크닉' 가실래요?](https://newsimg.sedaily.com/2018/06/23/1S0X4HPZTW_42.jpg)
회현동에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피크닉(piknic)’/사진제공 글린트
![[디자인의 재발견] 류이치 사카모토와 음악 '피크닉' 가실래요?](https://newsimg.sedaily.com/2018/06/23/1S0X4HPZTW_43.jpg)
회현동에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피크닉(piknic)’의 루프탑 전경./사진제공 글린트
![[디자인의 재발견] 류이치 사카모토와 음악 '피크닉' 가실래요?](https://newsimg.sedaily.com/2018/06/23/1S0X4HPZTW_44.jpg)
세계적인 현대 음악가 류이치 사카모토가 전시회에 앞서 작품들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글린트
![[디자인의 재발견] 류이치 사카모토와 음악 '피크닉' 가실래요?](https://newsimg.sedaily.com/2018/06/23/1S0X4HPZTW_45.jpg)
세계적인 현대 음악가 류이치 사카모토가 전시회에 앞서 작품들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글린트
![[디자인의 재발견] 류이치 사카모토와 음악 '피크닉' 가실래요?](https://newsimg.sedaily.com/2018/06/23/1S0X4HPZTW_46.jpg)
세계적인 현대 음악가 류이치 사카모토가 전시회에 앞서 작품들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글린트
회현동에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피크닉(piknic)’/사진제공 글린트
회현동에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피크닉(piknic)’/사진제공 글린트
회현동에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피크닉(piknic)’의 루프탑 전경./사진제공 글린트
세계적인 현대 음악가 류이치 사카모토가 전시회에 앞서 작품들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글린트
세계적인 현대 음악가 류이치 사카모토가 전시회에 앞서 작품들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글린트
세계적인 현대 음악가 류이치 사카모토가 전시회에 앞서 작품들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글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