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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흥순의 영상작품 ‘형제봉 가는 길’ 중 한 장면. /사진제공=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이부록 ‘로보다방-로동 보조물자 다방’ /사진제공=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이예승의 설치작품 ‘30분의 차이 그리고 그 어딘가에’ /사진제공=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제인 진 카이젠 ‘하나 또는 여러 개의 산 이야기’ /사진제공=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정정엽 ‘정상출근’ /사진제공=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김봉학프로덕션 ‘아리프로젝트’ 설치 전경. /사진제공=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임흥순의 영상작품 ‘형제봉 가는 길’ 중 한 장면. /사진제공=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이부록 ‘로보다방-로동 보조물자 다방’ /사진제공=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이예승의 설치작품 ‘30분의 차이 그리고 그 어딘가에’ /사진제공=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제인 진 카이젠 ‘하나 또는 여러 개의 산 이야기’ /사진제공=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정정엽 ‘정상출근’ /사진제공=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김봉학프로덕션 ‘아리프로젝트’ 설치 전경. /사진제공=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