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제주 여름여행] 초원의 바람을 가르다...선플라워 바다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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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프로드’는 사람도 걷기 힘든 숲길을 지프로 누비는 관광상품이다.
‘박물관은 살아 있다’ 중문점은 다양한 착시미술 작품들을 비롯해 제주의 곶자왈과 상상속의 동물 그림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스토리라인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끈다.
WE호텔은 수영장의 물도 천연 화산암반수로 채워 염소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 게 특징이다.
‘김경숙해바라기’에서는 5~10월까지 풍성한 해바라기꽃을 구경할 수 있고 씨로 만든 다양한 상품도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