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MY문영 챔피언십] 18학번 최혜진 '마지막 시험서 4과목 A+ 완성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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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의 드라이버 샷. 올 시즌 평균 261.25야드를 찍고 있다. /사진제공=KLPGA
이정은(왼쪽부터), 최혜진, 오지현, 조정민이 마이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을 하루 앞둔 19일 포토콜 행사에서 트로피를 중심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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