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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인의 예(藝)-<71>전혁림 '통영항']코발트블루 빛 바다...하늘을 끌어놓은 듯 '정겨운 항구'](https://newsimg.sedaily.com/2018/07/27/1S28XW6JEF_9.jpg)
전혁림 ‘통영항’. 화가가 91세이던 2006년에 그린 255.6x602.6cm의 대작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요청으로 제작돼 청와대가 소장하고 있다. /사진제공=청와대
![[조상인의 예(藝)-<71>전혁림 '통영항']코발트블루 빛 바다...하늘을 끌어놓은 듯 '정겨운 항구'](https://newsimg.sedaily.com/2018/07/27/1S28XW6JEF_10.jpg)
전혁림 ‘화조도’. 1954년작으로 꽃과 새의 형상이 거의 추상화처럼 표현된 수작이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조상인의 예(藝)-<71>전혁림 '통영항']코발트블루 빛 바다...하늘을 끌어놓은 듯 '정겨운 항구'](https://newsimg.sedaily.com/2018/07/27/1S28XW6JEF_11.jpg)
전혁림 ‘한국풍물도’. 2001년작으로 오방색을 근간으로 한 민화적 화풍이 돋보인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조상인의 예(藝)-<71>전혁림 '통영항']코발트블루 빛 바다...하늘을 끌어놓은 듯 '정겨운 항구'](https://newsimg.sedaily.com/2018/07/27/1S28XW6JEF_12.jpg)
전혁림 ‘백락병’. 2001년작으로 십장생,해,등잔,새 등 복을 주는 백 가지 사물을 담고 있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전혁림 ‘통영항’. 화가가 91세이던 2006년에 그린 255.6x602.6cm의 대작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요청으로 제작돼 청와대가 소장하고 있다. /사진제공=청와대
전혁림 ‘화조도’. 1954년작으로 꽃과 새의 형상이 거의 추상화처럼 표현된 수작이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전혁림 ‘한국풍물도’. 2001년작으로 오방색을 근간으로 한 민화적 화풍이 돋보인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전혁림 ‘백락병’. 2001년작으로 십장생,해,등잔,새 등 복을 주는 백 가지 사물을 담고 있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