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비서 성폭력 혐의' 1심서 무죄] 法 '위력행사 정황 없어...성적자기결정권 침해도 증명 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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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성폭력사건공동대책위원회’ 회원들이 14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1심 무죄 선고를 비판하고 있다. /연합뉴스
1515A19 안희정1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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