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드세요' 71세 북측 딸 만난 80대 남측 할아버지
이전
다음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 북측 주최 환영만찬에서 북측의 딸 황영숙(71)씨가 남측의 아버지 황우석(89)씨에게 음식을 권하고 있다./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