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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 도시-상촌재]공간에 켜켜이 쌓인 기억... 과거와 현재를 잇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9/26/1S4SDJ56VZ_1.jpg)
상촌재 동측 행랑채와 대문간. /사진제공=송유섭 사진작가
![[건축과 도시-상촌재]공간에 켜켜이 쌓인 기억... 과거와 현재를 잇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9/26/1S4SDJ56VZ_2.jpg)
![[건축과 도시-상촌재]공간에 켜켜이 쌓인 기억... 과거와 현재를 잇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9/26/1S4SDJ56VZ_3.jpg)
상촌재의 핵심인 누마루에서 본 안마당(왼쪽)과 사랑마당(오른쪽)의 모습. /사진제공=강희재
![[건축과 도시-상촌재]공간에 켜켜이 쌓인 기억... 과거와 현재를 잇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9/26/1S4SDJ56VZ_4.jpg)
상촌재 안마당. /사진작가 송유섭
![[건축과 도시-상촌재]공간에 켜켜이 쌓인 기억... 과거와 현재를 잇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9/26/1S4SDJ56VZ_5.jpg)
상촌재 안마당에서 바라본 중문과 누마루. /사진제공=송유섭 사진작가
상촌재 동측 행랑채와 대문간. /사진제공=송유섭 사진작가
상촌재의 핵심인 누마루에서 본 안마당(왼쪽)과 사랑마당(오른쪽)의 모습. /사진제공=강희재
상촌재 안마당. /사진작가 송유섭
상촌재 안마당에서 바라본 중문과 누마루. /사진제공=송유섭 사진작가